“일본 기업인들은 아베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놓고 비난하진 못하지만 부정적 인식은 확산되고 있다.”

아베의 일방적인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발표 후 한 달이 지났고 한일간 긴장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수출규제는 한국기업 뿐 아니라 일본기업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한국과 거래하는 일본의 기계, 부품, 소재 기업들은 심각한 손해발생을 감수해야 할 처지다.

이런 상황에서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 경제에 밝고 20년 넘게 일본 기업들과 거래한 A씨는 일본 기업인들 사이에서 아베의 무역보복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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