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이 번지면서 한국과 일본 뱃길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무더기로 중단됐다.

1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따르면 부산과 대마도를 오가던 한일고속해운의 오로라호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했다.

뿐만 아니라 쓰시마고속훼리의 블루쓰시마 역시 지난 7월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휴항을 공지했다. 휴가철 극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여객선 운항을 멈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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