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에서 근로자 3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밤샘 수색이 이뤄진 끝에 실종자가 전원이 발견됐다.

서울 양천소방서는 1일 오전 5시42분과 5시47분 서울 목동운동장 인근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등 방재시설 확충공사' 현장의 저류시설에서 실종자 2명이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31일 급작스러운 폭우로 고립된 근로자 3명은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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