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아직 '반일감정'이 남아 있어 우리가 단독으로 사업에 나선다고 해서 매장을 확장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유력자본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매업으로는 한국 1위인 롯데와 손을 잡게 되었다."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를 창립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말입니다. 그는 한국에도 번역·출간된 자신의 저서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에서 지난 2005년 9월 유니클로의 한국 진출 당시를 떠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야나이 회장은 최근 한국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으로 거센 논란이 되고 있는 유니클로의 본사 '패스트 리테일링' 수장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731070005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