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80년대 김지태씨 유족 세금 소송 맡아 이겼지만
ㆍ수임료·성공보수 안 받고 노동자들 체불임금 줘”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1980년대 있었던,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 김지태씨 유족의 법인세 및 특별부가세 취소 소송 건과 관련된 일화를 회고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법인세와 관련해 당시까지 부산지역 최대 규모였던 이 소송을 문 대통령이 대리해 승소했는데, 문 대통령이 약속된 성공보수 및 변호사 수임료를 전액 해당 기업 노동자의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데 썼다는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73106000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