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간 경제 갈등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일본 쓰레기를 집중 수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중 하나인 폐플라스틱 얘기입니다.

환경단체인 자원순환연대는 어제 “우리나라 폐플라스틱도 갈 곳이 없어 남아도는 상황에서 일본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대량 수입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며 일본 쓰레기를 막을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내에서도 폐플라스틱이 쌓이면서 쓰레기 산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폐플라스틱 처리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 오염도 일으킨다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183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