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폭스바겐 등 글로벌 유수 메이커 잇달아 불참
현대차 "日 보복 대응 아냐"..행사 위상 추락 고려한 듯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철수한 현대자동차가 전시 참가를 추진하던 올해 도쿄모터쇼에 최종 불참하기로 했다.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지만, 도쿄모터쇼의 최근 위상 추락을 고려해 행사 참가의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0월24일부터 열리는 '2019 도쿄모터쇼'에 불참하는 쪽을 내부 방침을 정했다. 도쿄모터쇼 사무국에도 이 같은 뜻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https://auto.v.daum.net/v/2019072516002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