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관광 일본인 "언론 보도와 현실 달라..예전과 차이 못 느껴"
전문가 "반일, 日극우단체가 만드는 혐한과 전혀 달라..일본인 혐오 아냐"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로 국내 반일(反日)감정이 고조되고 있지만, 한국에 거주하거나 관광 온 일본인들은 반일 분위기를 큰 위협으로 느끼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인을 상대로 혐오 발언을 일삼는 일본 내 혐한 시위와 달리 국내 반일 시위는 일본인 개인이 아닌 일본 정부와 기업을 규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 거주 일본인과 일본 관광객 등에 따르면 언론 보도와 달리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반일 감정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727082504124?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