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 조 로우에게 성접대를 주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MBC '스트레이트'는 YG와 조 로우, 유흥업계 '큰손' 정 마담의 관계를 심층 보도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달 27일 '스트레이트'가 보도한 YG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더 깊게 추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시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전 YG 총괄프로듀서와 YG 소속 유명 가수가 2014년 7월 서울 소재 고급 한정식 식당을 빌려 해외 투자자 두 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후 이 자리에 있던 해외 투자자 중 한 명이 조 로우였고 YG 소속 가수는 싸이였음이 드러났다. 싸이는 "양현석과 참석했지만 술을 마신 후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 관련 의혹은 알지 못한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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