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당진서 40대 자택서 숨진 채 발견…우정노조, 총파업 예고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로 집배원의 사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집배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달 13일 충남 공주우체국 집배원 이은장씨가 사망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해 들어 사망한 집배원은 9명에 달한다.

19일 한국노총 전국우정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아침 충남 당진우체국에서 일하는 집배원 강모씨(49)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씨는 생전에 특별한 병력이 없었다. 지난 3월 건강검진에서도 ‘특이 소견 없음’ 진단을 받았다. 우정노조는 강씨의 사인을 과로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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