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15년 6월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에서 '날벼락'이나 다름없는 일을 당했다.

느릅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일어나려는 순간, 거대한 나뭇가지 하나가 떨어진 것이다.

약 5m 높이에서 떨어진 이 나뭇가지는 웬만한 나무 한 그루 규모였다. 길이가 14∼15m, 무게는 46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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