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보 성향 개신교 원로들이 최근 막말 논란을 부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교계 참회와 변화를 촉구한다.

개신교 원로 20여명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독교계 반성과 미래 희망을 위한 호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 개최 취지를 통해 "최근 '거짓 선지자'들이 등장했다"고 규정하며 "이들은 "정치적 이단 사교"를 선포하고 복음을 왜곡하며 정치적 선전·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809152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