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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중산간에 사자 호랑이 코끼리 등 500여마리의 동물을 사육하는 제주동물테마파크 건설사업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동물테마파크가 들어서면 대규모 동물 사육 등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과 환경파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7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대명제주동물테마파크 건설사업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58만㎡ 부지에 사자 호랑이 곰 얼룩말 코끼리 등 약 20종 530여마리를 사육하고 관람하는 공간과 호텔, 글램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당초 2007년 기존 사업자가 개발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재정난으로 인해 추진되지 못하다, 사업자가 대명그룹으로 바뀐 이후 2017년부터 사파리 형태의 동물테마파크로 재추진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인허가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된 상태이며, 제주도의 최종 사업승인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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