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에 4회 계좌 이체, 경찰 수사 착수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에 사는 A씨(65)는 휴대전화로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청소기 구매로 결제가 이뤄졌다'는 내용이었다. 청소기를 산 적이 없는 A씨는 뭔가 착오가 있다고 생각하고 곧 바로 발신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발신자 B씨는 "당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며 "은행에 있는 돈을 다른 계좌로 옮겨달라"며 별도의 계좌번호를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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