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36)의 남동생이 “누나는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MBC ‘실화탐사대’는 11일 고유정의 동생을 단독 취재했다며 이 같은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은 12일 오후 10시5분 방송된다.

제작진이 고유정에 대해 묻자 동생은 “누나가 그럴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며 “누나는 착하고 배려심 깊고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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