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보조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70대에게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명선아 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74)씨의 횡령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다.

김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이귀녀 할머니의 보조금 2억8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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