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지난 7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라운딩에서 '사내 복지'를 언급한 직원의 질문에 "아이스크림을 몰래 사서 들어와 (대표님이) 나눠주면 불과 1만원이 안되는 것으로 굉장히 행복할 것"이라며 "제가 전에 기관장할 때 아이스크림 하나 사면 전체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겨울에는 붕어빵"이라고 말했다.

또 민생투쟁 대장정 기간에는 "지방 중소기업도 사내 카페를 멋지게 만들어 회사 가는 게 즐겁도록 만들면 지방으로 가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근로조건 개선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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