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7개월 된 아기를 엿새 동안 홀로 집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A(18)양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이 누리꾼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A양은 딸을 홀로 방치하기 시작한 지난달 25일 이후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며 찍은 사진을 SNS에 잇따라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집을 나온 지 엿새 만인 지난달 31일, A양은 밤늦게 귀가해 딸이 사망한 사실을 알고도 “3일 연속으로 X 같은 일들만 일어난다”라며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달 중순에는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며 욕하는 글도 올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397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