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60대 남성이 한 주점 여사장을 흉기로 찌른 뒤 방화를 저지르다 자신의 몸에 불이 옮겨 붙어 숨졌다.

8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24분께 동구 서부동 한 코너주점에서 손님 A(67)씨가 코너 여사장 B(43)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렀다.

이후 A씨는 주점 출입구에 기름을 부은 뒤 방화를 저질렀지만 범행 과정에서 자신의 몸에 불이 옮겨 붙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사망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804514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