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헝가리 외교장관 면담서 언급
"어떻게 45분간 모를수 있나 책임 물어야"
바이킹 시긴호 출항 등 증거인멸 우려에
헝가리 측 "증거충분, 선장 구속된 상태"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선미를 들이받아 침몰시킨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가 사고 후에도 45분간 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추돌 사고로 유람선에 타고 있던 한국인 승객들은 물에 빠져 생사를 오가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런 사고를 일으키고도 해당 크루즈의 선장은 장시간 갈 길을 간 것이다. 한국 정부는 유람선 침몰 참사를 초래한 시긴호 선장의 과실을 드러내는 핵심 증거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1010055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