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유속으로 인한 안전문제로 중단됐던 헝가리 사고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 수중수색 작업이 이번 주말에 재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31일 오후 7시(부다페스트 현지시간) 헝가리와 한국 합동 구조·수색팀에 참여하고 있는 헝가리 주재 한국대사관의 송순근 국방무관은 “사고현장 수심이 높고 물살이 너무 빨라 당장은 수중수색에 나서기 어렵다. 주말동안은 수상수색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무관은 이날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헝가리 구조수색본부와 한국의 정부 신속대응팀 지휘소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1102608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