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양정철 식사에 ‘국정원 관권선거’ 프레임… 김현경 기자에 “홍위병 언론” 비판, ‘김현정의 뉴스쇼’ 음모론까지


자유한국당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현경 MBC 기자의 식사를 '국정원 관권선거 의혹'으로 쟁점화하고 있다. 한국당은 김현경 MBC 기자를 집중 공격했고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음모론도 제기했다.

한국당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국정원 관권선거 의혹 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배경에는 '국정원 관권선거 의혹' 문구를 내걸었다. 해당 식사 자리에서 선거 대책을 논의한 정황은 공개된 게 없고 동석했던 김현경 기자도 선거 관련 얘기는 없었다고 밝힌 상황이지만 한국당은 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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