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침몰 사고를 당한 한국인 단체 여행객에 6세 여자 어린이도 포함됐다. 유람선 탑승객은 3대 일가족 등 대부분 가족 단위 여행객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행을 인솔한 참좋은여행사 관계자는 “유람선에 탑승한 한국인 중에 수도권 출신이 대부분”이라면서 “최연소 탑승자는 6세 여자 어린이가 포함돼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고령 탑승자는 72세 남성이다. 여행사는 탑승객 가운데 9개의 가족들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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