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임산부가 한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의 남편이 국민청원을 통해 "이러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임산부석 임산부 폭행사건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서울교통공사 엄벌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자신을 임신 13주차인 아내를 둔 남편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지난 18일 오전 9시30분께부터 10분간 5호선 열차를 탄 아내가 군자역과 둔촌동역 사이에서 한 남성에 의해 구타와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47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