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씨 사건 조사.."개선 필요" 주요 안건으로 최종 보고
장자연 수사 관여 경찰 그해 청룡봉사상 수상 확인
과거사위 "행안부 소관, 권한 밖" vs 조사단 "수사 공정성과 관련"
민갑룡 "올해 시상식 참석할 것" 강행 의지 표명
16개 언론 시민단체는 22일 공동 행동 돌입

 장자연씨 사망 사건을 재조사한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청룡봉사상 경찰 특진 혜택을 폐지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마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법무부 소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 부분을 발표에서 뺐지만, 진상조사단이 장자연 사건을 통해 청룡봉사상 문제점을 확인하고 한목소리로 경찰 특진제를 폐지를 촉구한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민갑룡 경찰청장은 올해도 조선일보와 함께 상을 강행하고 시상식에도 참여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522050600151?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