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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비공감 응답이 60.3%를 기록해 공감 응답 35.2%보다 25.1%p 높게 나타났다(모름/무응답 4.5%).  특히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50.5%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비공감의 강도가 매우 센 것으로 조사됐다("별로 공감하지 않는다"는 9.8%). 반면 "매우 공감한다"는 21.8%, "다소 공감한다"는 13.4%에 그쳤다.

조사결과를 보면 한국당의 장외투쟁은 무당층과 중도층을 설득하는데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당 지지층의 88.5%가 공감한다고 응답하고, 반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3.0%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해 지지성향에 따라 입장차가 확인히 갈리는 가운데, 무당층의 경우 공감 22.0% - 비공감 60.9%로 나타났다. 비슷한 구도는 이념성향별 분석에서도 확인됐다. 보수층 응답자의 67.3%가 공감, 진보층 응답자의 86.9%가 비공감에 답변을 하면서 대립하는 가운데, 중도층 응답자의 경우 공감 35.4% - 비공감 62.6%로 한국당의 장외투쟁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높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51507180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