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학부모 연락·민원에 시달리거나 사생활 침해를 당하는 서울 유·초·중·고교 교사들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학기부터 업무용 휴대전화를 지급한다.

또 교사들이 학교를 찾은 악성 민원인에 시달리지 않도록 '민원방문 사전예약제'와 '학교 홈페이지 민원 접수제' 등도 도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오후 종로구 시교육청 201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서울교원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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