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트위터에서는 한 일본 네티즌의 트윗이 호응을 얻었다.

이 네티즌은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불거진 ‘무례한 기자’ 논란을 다룬 야후 재팬의 기사를 트위터에 올리며 문 대통령의 언행에 감탄했다.

그는 “아베(총리)는 기자와 사전 협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대답할 수 없다. 스가(관방장관)는 여성 기자에 대한 공격으로 괴롭힘을 반복한다”면서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형평성 결여로 비판을 받는 여기자에 대해 ‘더 공격적인 공방이 오갔어도 괜찮았겠다’면서 달랬다고 한다. 그릇의 차이가 어지간하다”라고 적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500045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