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어제 논란이 된 말에 대해서 혹시 한 말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
 
기자의 질문은 나경원 자유한국당(아래 한국당) 원내대표에게 닿지 못했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조계사를 찾은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스톱(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제4차 규탄대회에서 "KBS 기자가 물었더니 '문빠'·'달창' 이런 사람들한테 공격당하는 거 아시죠"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생방송 된 KBS의 문재인 대통령 대담 TV프로그램과 관련, 진행자 송현정 기자를 비난하고 있는 일부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지칭한 말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219540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