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에게 붙잡혔다가 프랑스군에 구출된 한국여성 A씨는 정부가 철수를 권고하는 말리에도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약 1년 6개월 전 세계여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올해 1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도착했고 세네갈, 말리, 부르키나파소를 거쳐 베냉 공화국으로 이동하던 중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정부는 모로코와 세네갈에는 여행경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를,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북부지역 4개주에는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를 발령한 상태다. 베냉에는 발령된 여행경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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