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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장기 미제로 남은 경기 포천시 여중생 살인사건 수사가 활기를 띠다 다시 동력을 잃는 분위기다. 이 사건을 다룬 TV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후 관련 제보가 잇따랐으나 용의 선상에 올릴 만한 인물을 찾지 못해서다. 최근엔 관련 신고도 뚝 끊겼다.

19일 경기북부경찰청 미제사건전담수사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후 50여건의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방송에 나온 유력한 사건 용의자 몽타주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112신고 등이 주를 이뤘다. ‘몽타주와 닮은 여장남자를 목격했다’는 신고도 있었다.

몽타주는 방송에 등장한 새로운 제보자 A씨의 기억으로 그려졌다. A씨는 피해 여중생이 실종되기 일주일 전 비슷한 장소에서 유사 피해를 입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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