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카타르 LNG프로젝트 비롯해 해양플랜트 발주도 기대

국내 조선업계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선 발주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가수주 공세에 나선 중국 조선업계와 달리 고부가가치선에 집중해 지난 1분기 중국에 내줬던 전 세계 수주 1위 자리를 재탈환한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2분기부터는 한번 수주하면 이른바 '대박'이라고 불리는 해양플랜트 부문의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조선업계 특성상 수주가 이뤄지면 실제 실적에 반영되는데는 최대 2년이 걸리는 만큼 당장 실적개선은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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