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연금은 2017∼2019년2월 까지 62조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국민연금이 항상 손해를 본다’ ‘문재인 정부 들어 수십조의 손실을 봤다’ ‘기금이 고갈되어 못받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최근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운용에 대해 강연 후 많은 분들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면서 ‘왜 이런 것을 제대로 홍보하지 않았냐’는 반응을 접합니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국민연금은 수익률 7.26%에 41조원 수익을 올렸고, 지난해 6조원가량의 손실을 봤지만, 올해 2월 현재 27조원의 이익을 거두면서 결과적으로 2년 2개월 동안 기금운용으로 총 62조원의 누적수익을 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연금은 과거 어느 정부 때보다도, 전주 이전 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금본부는 2017년 2월 전주로 이전했고 문재인 정부는 2017년 5월 출범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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