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현 경기 부천 소사 당협위원장)이 15일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막말을 쏟아냈다.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 하루 전날인 이날 오후 8시28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구를 떠나라. 지겹다”며 세월호 유가족을 헐뜯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개인당 10억의 보상금 받아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 못 들었다”며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 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 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 못 쪼개겠다”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522000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