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대마 함께 피운 현대·SK그룹 3세들, 대담한 범죄 수법
ㆍ텔레그램 통해 대마 일종인 ‘걸스카웃 쿠키’ 등 구매 타진
ㆍ지인 시켜 알선책 접선…“구매량 많아 여죄·공범 가능성”

대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 총수일가 3세 정모씨가 마약 구매대금을 본인 명의로 판매책에게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범으로 먼저 구속된 SK그룹 총수일가 3세 최모씨는 경찰에서 “정씨와 함께 대마를 피웠다”고 자백했다. 또 최씨는 서울 시내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유명인사들이 다수 거주해 ‘연예인 아파트’로 불리는 자택에서 주로 마약을 했다. 경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최씨의 집에서는 마약 계량 용도로 추정되는 전자저울도 발견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415060125245?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