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갇힌 대한민국-하] 유튜버의 애환 들어보니…

“유튜브 운영 5개월 만에 구독자 5000명을 돌파했어요. 구독자를 늘려보자는 욕심에 벌꿀 2㎏ 먹방(먹는 방송)에 도전하다 쓰러져 정신을 잃었어요. 갑자기 당분을 과하게 섭취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기초 상식이 없었던 터라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1분마다 500시간 분량의 ‘동영상 폭포’가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 ‘유튜브’가 젊은 세대의 가장 친숙한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정보검색이나 의사소통을 넘어 개인의 수익을 창출하는 좌판으로 인식되면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이 범람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39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