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KT민주동지회가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인들이 KT에 특혜채용 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철우 KT민주동지회 의장은 20일 “2015년 당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던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현 자유한국당)의 보좌관 등 지인 4명이 KT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KT민주동지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이들 중 2명은 자문위원, 2명은 직원으로 입사했다”면서 “3명은 퇴사했지만 이모씨는 현재도 본사 사업부서에서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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