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KBS1 뉴스에 별장 성 접대 자리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이 모 씨가 출연했다. 여성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얼굴이 가려졌고 음성은 변조 처리됐다.

6년의 침묵을 깨고 방송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이씨는 “가장 큰 이유는 진실을 얘기해야 되는 것”이라며 “그 진실이 자꾸 더 많이 덮어지고 있는 게 지금 현실이라는 걸 알았다. 그 현실에 조금이나마 제힘을 더 보태기 위해서 나왔다”고 했다.

2013년 별장 성 접대 의혹 관련한 영상이 발견됐을 당시 영상 속 피해 여성이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한 것에 대해서 이씨는 “그 사람들의 힘과 권력이 너무 무서워서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굉장히 불안해 있는 상황에서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 저는 처음부터 이 조사를 안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4331191&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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