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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기자는 검은머리 외신 기자, 즉 토종 한국인 기자다.

뉴스프로는 이에 대해 "기사 원문 어디에도 '문 대통령=김 위원장 수석대변인' 발언에 대한 출처를 찾을 수 없다. 이 기자가 기사 제목을 의도적으로 달아놓고, 기사를 작성했다는 의구심을 품게 만드는 대목이다"고 설명했다.

뉴스프로는 이어 "이 기사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기자 말고 한반도 전문가나 관계자가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대변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멘트 정도는 등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오히려 이 기사가 인터뷰한 전문가는 '문 대통령=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이유경 기자의 인식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듯이 말한 것으로 원기사에 나와 있다.

스테판 노에르퍼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 선임연구원이 "나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대변인이라기보다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두 사람 모두가 합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부분이다.

뉴스프로는 이 부분에 대해 "기사가 스스로 궁색해지는 순간이다"고 적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41739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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