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에 다니는 일부 남학생들이 새내기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희롱을 하다 적발돼 피해 여학생들에게 공개 사과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아시아경제’가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 학교 일부 남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일종의 소모임을 만들고 그 안에서 이번에 입학한 여학우를 대상으로 성희롱을 했다.

이날 일부에서는 해당 학교 남자 재학생들이 졸업한 남자 선배들에게 새내기 여학생들의 얼굴, 나이, 동아리 활동 등 개인정보를 문서(PPT)로 만들어 공유하며 성희롱을 했다는 정황이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4430064&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