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불법으로 걸리지 않는다” 법적 책임 회피 공모 비판 단체·정치인 대상 원색적 비난·비방…고발 논의 투표 여론 주도하려 새벽 3~4시 댓글 달고 기사 주고받는 ‘열성’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단체대화방인 이른바 ‘3000톡’을 통해 수시로 위법적 요소가 있는 단체행동을 모의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유치원 통학버스 시위 등 집단행동에 대한 제안이 나온 지 3일 만에 실행에 옮긴다거나, 한유총에 비판적인 단체와 정치인을 집단 비방하고 모욕하는 행동이 반복됐다. 한유총 회원들은 “이렇게 하면 불법으로 걸리지 않는다”며 법적 책임을 피하는 방법을 3000톡을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4060131994?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