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증거 모두 보냈고 무관한 건 폐기"
진상조사단, 회신 내용 검토 후 대응 결정
성접대 장소에 군장성 출입 의혹도 확인중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사건을 재수사중인 검찰 진상조사단이 예전 경찰의 사건 송치 과정에서 누락된 디지털증거 3만건을 제출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지만 경찰이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디지털 증거 3만건을 제출해달라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요청에 “당시 범죄와 관련된 증거는 (검찰에) 다 보냈고 범죄와 관련성 없는 증거는 다 폐기했다”고 회신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3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