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 유일 목격자 검찰과거사위 조사에 9개 중앙일간지 중 8곳이 보도

배우 장자연씨 성접대 리스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12일 서울동부지검에 있는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사무실에 나와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13일자 아침 중앙일간지 9개 가운데 조선일보를 뺀 8개 신문이 이를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이날 24면에 “장자연 언니 억울함 밝히려고 나왔다”는 윤지오씨 발언을 그대로 제목 달아 보도했다. 윤씨는 조사에서 리스트에 포함된 언론인 3명과 정치인 1명의 이름을 검찰에 밝혔다. 윤씨는 조사를 마친 뒤 “같은 성을 가진 언론인 3명과 특이한 이름을 가진 정치인에 대해 진술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 새롭게 진술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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