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28일 오후 1시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아파트.

A(35) 씨는 아파트 주변을 서성이며 출입구 쪽을 응시했다. 이후 A 씨는 동생 B(32) 씨 가족이 집에서 나와 외출하는 모습을 본 후 발걸음을 동생 집으로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일정한 직업이 없던 A 씨는 평소 동생 집을 자주 방문해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다”며 “이날도 동생이 외출하자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통해 집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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