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권도전에 나선 황교안 후보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단초가 된 태블릿PC 조작 가능성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렇게 본다"고 말했다.

태극기 부대를 비롯한 박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단체에서 탄핵의 시발점이 된 비선실세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조작됐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황 후보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다.

황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합동TV 토론회에서 김진태 후보가 "태블릿PC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라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220026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