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러 갔는데 어떤 분이 짜장면을 사와서 드시더라고요. 냄새도 심하고 음식을 싸 온 봉지도 부스럭 부스럭…. 영화에 집중도 안 되고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영화관 음식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화관에서 짜장면 먹는 사람으로 인해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제보가 올라오면서 영화관 내 반입 음식 규제 논란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불편함을 호소하며 금지 품목을 규정해 달라 요구하는 주장이 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영화관 내 음식 섭취는 개인의 자유라는 입장이 나오면서 허용 범위를 두고 관객들 사이에서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220161034067?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