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트럼프, 하노이회담 앞두고 정상통화
文 "北비핵화 조치 견인 위한 한국 역할 활용해달라"
트럼프, 하노이 회담 마치는대로 文에 결과 공유하기로
트럼프 "한미관계 어느때보다 좋아..직접 만나길 고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부터 35분 동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다가오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방안을 중점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이 전화 협의를 가진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문 대통령은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새롭고 대담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다음주 하노이 회담이 작년 6월 역사적인 싱가폴 회담의 합의를 기초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발전을 구체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923241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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