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여중생이 병원 진료과정에서 임신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여중생이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50분께 경기 파주시 운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여중생 A(15)양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양은 술에 취한 상태로 아파트 계단에 앉아 주민에게 계속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211164611315?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