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논객 지만원씨를 국회 토론회에 초청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을 부정하자는 게 아니다"며 "북한군 개입 여부만 밝혀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5.18은 민주항쟁"이라고 강조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은 김 의원과 이종명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 하루 전 날이었다.

김 의원은 '5.18민주화 운동을 통째로 부정하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니다"고 재차 대답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114430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