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도 중태인 동승자를 방치한 후 도주한 20대 남성이 구속 후 검찰로 넘겨졌다. 동승자는 시민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망자는 지난 26일 전역할 예정이었던 현역 해군 병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운전자는 사망자와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한 선후배 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조사에서 사망자가 운전을 했다고 거짓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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